iTBS태권도방송을 아껴주시는 시청자 여러분과 네티즌 여러분 반갑습니다.
시청자에게 신뢰받는 미디어로서 최고의 콘텐츠, 정보제공, 태권도계 균형발전 창달이라는 목표달성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세계는 지금 소프트파워 (SoftPower) 전쟁시대로 G2는 물론 프랑스, 독일, 영국, 일본 등 문화선진국이
세계 질서를 지배 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감성과 교감을 통해 감동과 공감을 이끌어 내는 문화콘텐츠가 절실합니다.
우리 태권도방송이 그 문화콘텐츠의 갈증을 해결해드리겠습니다.